THE SMART TRICK OF 무주리조트 스키강습 THAT NO ONE IS DISCUSSING

The smart Trick of 무주리조트 스키강습 That No One is Discussing

The smart Trick of 무주리조트 스키강습 That No One is Discuss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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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뜩이나 사람이 붐비는 슬로프에서 스키의 가장 기본이 되는 활강조차 숙지하지 못한 채, 가속도에 의해서 미친 듯이 아래로 내리꽂는 직활강 초보자들 덕분에 애꿎은 사람들과 안전사고가 발생하는 경우가 정말 많다.

무주리조트에서 강습 진행하시는 분들은 이렇게 강습권을 패용해야 하더라고요.

    둘째, 슬로프에 직각으로 서야지 중경이고, 일상생활에서 처럼 땅에 똑바로 서면 후경이 됩니다.

뒤에 오는 스키어는 앞서 가는 스키어를 위험에 빠뜨리지 않는 경로를 선택해야합니다. (급추월, 가로지르기 금지)

     자신도 모르게 몸을 돌릴 수가 있는데 주위 사람들에게 아주 위험합니다.

굳이 숍에 들를 필요 없이 미리 예약하면 스키장 입구에서 장비를 받을 수 있다는 사실! 마치 렌터카 처럼요. 주차장 한 켠에 무주리조트 일대 렌탈샵 트럭이 모여있는 곳이 있어요.

그리고 곤지암 리조트 스키강습 업체인 댄싱스노우 안내문에 안내된 것처럼 리프트권과 장비렌탈권은 저렴하게 하실 수 있는 여러가지 루트를 알려주셔서, 본인이 받을 수 있는 최대한의 혜택으로 직접 리프트권을 구매하시면 됩니다.

외부샵까지 가기가 귀찮고(픽업요청은 대부분 official source 가능) 장비나 의류의 질도 고급품목이 아닐경우 스키장 내부 렌탈과의 차이가 없다.

하지만 이마저도 대기가 어마어마.. 사람이 없어보이는 창구인데 알고보니 번호표를 뽑고 다들 어디론가.. ㅋㅋ

그래서 다음 강습도 같은 선생님으로 요청드렸고, 제가 원하는 스키 스킬을 물어보셔서 전 초급 정도는 내려올 수 있으면 좋겠다~ 라고 했어요

   후경이 되면 스키에 충분히 하중을 가할 수 없고 그러면 스키가 컨트롤 되지 않기 때문에 후경을 피해야 합니다.

가해자는 당시에 잘못을 인정했더라도 나중에 가면 십중팔구 딴소리를 한다. 자동차 사고와 마찬가지로 허위 증언이나 잘못된 증언으로 가해자와 피해자가 뒤바뀌기도 한다. 스키장 사고는 재물 손괴, 상해, 과실 치사상 어느 것이 되든 민사 사건이 아니니 경찰에 신고하여 접수하면 나랏돈으로 처리해 준다. 부상이나 후유증 정도에 따라 향후 가해자에게 배상과 보상을 해 달라는 민사 소송까지 가능하다.

스키를 처음 타는 초심자라면, 눈밭에서 굴러 넘어지는 것이 쪽팔리고 괴로워 보일지라도 속도가 붙어 내리막을 밑도 끝도 없이 가속하며 질주하는 것보다 안전하다는 것을 분명히 명심해야 한다.

이번시즌 스키강습은 이것으로 마무리 합니다. 스키장 폐장 하기 전에 서울에서 가까운 곳으로 한 두 번 더 다녀와야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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